전차 돈암동노선 개통

1941년 07월 12일 - 1941년 07월 12일
사건 · 도시
1941년 현재의 성북구 돈암동까지 전차의 노선이 확장된 일이다. 서울에 전차가 처음 개통된 것은 1899년 5월 17일이었다. 처음 서대문-종로-청량리와 종로-남대문-용산까지 운행한 노선은 점차 늘어나 1930년대에는 도심 지역에 망을 형성하고, 왕십리, 의주로, 한강인도교 등까지 확장되었다. 동소문(혜화문) 밖의 성북구 지역은 1930년대 도심인구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정비 개발하면서 서울권으로 편입되었고, 돈암동 지역도 시가지계획 하에 택지가 조성되었다. 그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로 시내버스 노선의 확대와 전차 노선의 연장이 이루어졌는데, 1941년 7월 12일에는 돈암동(지금의 성신여대 태극당 부근)까지 전차가 다니게 되었다. 노선의 출발지는 을지로4가이다.
돈암동
전차노선도(1930년대말),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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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노선도(1930년대말), 2010.01.01

전차노선도(1930년대말), 2010.01.01

  • 한문명칭:電車敦岩洞線開通
  • 유형:사건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