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삼

1878년 06월 23일 - 1937년 04월 13일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성북동 관련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1910년대 초반부터 간도 지역에 독립운동기지를 세우는데 단단한 기반을 마련한 주역이었다.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하자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회영 등과 함께 신흥학교를 설립하고 경학사를 결성하며 병영인 백서농장을 운영하는 활동을 펼쳤다. 한족회와 서로군정서, 통의부, 국민대표회의, 정의부 등 서간도의 대표적인 단체와 독립군 단체에서 활동하다가 민족유일당운동에 매진했다. 1931년 하얼빈에서 체포되어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937년 순국한다. 이때 김동삼의 시신을 수습해줄 사람이 없었는데 한용운이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심우장에서 장례를 치러주었다. 이 일화는 뮤지컬 <심우>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성북동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김동삼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김동삼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김동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