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919년 03월 01일 - ?
사건 ·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부터 시작된 전국적인 독립만세 운동이다. 성북구에서도 안암천 주변과 돈암동 등지에서 활발히 전개되었다. 1919년 3월 23일 밤 10시경 안감천(성북천 안암동 구간)에서 피한봉 등 500명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했고, 3월 26일에는 안감천에서 200명의 군중이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하였다. 또 3월 27일에는 안감천 부근에서 500명이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돈암리(돈암동)에서는 3월 23일 돈암리시장에서 100명이 시위를 전개했고, 3월 24일 성북리(성북동)에서 60명이 시위를 전개했다. 3월 27에는 돈암리의 산(개운산으로 추정) 위에서 50명이 횃불 시위를 전개하였다. 그밖에도 성북구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종로나 미아동 일대로 나가 만세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성북구
3.1독립선언서(보성사판)(1919)[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 최남선, 1919.01.01

3.1독립선언서(보성사판)(1919)[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 최남선, 1919.01.01

3.1독립선언서(보성사판)(1919)[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 최남선, 19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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