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977년
작품 · 문학
1977년 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평민사)에 수록된 산문으로 박완서가 보문동 한옥단지에서 살았던 시기가 작품 속의 배경이다. 한옥에서 양옥으로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개인 생활을 침해 받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던 이웃간의 정은 사라지고 서로 단절되기 시작한다. 심심하면 마을을 오가며 동네 소식을 모아오던 시어머니에게는 이 문제가 더 심각하게 다가오면서 점점 대화의 양과 질이 협소해진다. 이 글은 주거환경이 변화하면서 시작된 이웃 간의 단절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보문동
(박완서 산문집 1 )쑥스러운 고백, 박완서, 2015.01.01

(박완서 산문집 1 )쑥스러운 고백, 박완서, 2015.01.01

(박완서 산문집 1 )쑥스러운 고백, 박완서,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