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969년
작품 · 문학
1969년 범우사에서 간행한 김광섭의 네 번째 시집 『성북동 비둘기』에 수록된 시이다. 1965년 뇌출혈로 쓰러져 성북동 자택에서 건강을 회복해가던 시기에 떠오른 시상을 바탕으로 창작하였다. 집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성북천과 그 너머 산등성이를 보면서 봄을 기다리고 맞이했던 김광섭의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다.
성북동
김광섭_성북동 비둘기 표지(삼성출판박물관)

김광섭_성북동 비둘기 표지(삼성출판박물관)

김광섭_성북동 비둘기 표지(삼성출판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