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8영은 조선조 三峰 鄭道傳이 선정하여 읊은 것으로 다른 文人들도 이를 칭송하여 詩를 짓기도 하였다. 즉 漢道八詠은 畿甸山河·都城宮苑·列署星拱·諸坊碁布·東門敎場·西江漕泊·南渡行人·北郊收馬로 이중 北郊收馬의 모습에서 城北地域을 견주어 볼 수 있다.
鄭道傳의 詩를 보면
저 북쪽 들 펀펀하기 숫돌 같은데
봄철되면 풀 무성하고 샘물 좋다네.
일만 말 구름처럼 몰리고 까치처럼 뛰는데
목자들 마음대로 서쪽 남쪽 서성이네
라하였다.
한도8영은 조선조 三峰 鄭道傳이 선정하여 읊은 것으로 다른 文人들도 이를 칭송하여 詩를 짓기도 하였다. 즉 漢道八詠은 畿甸山河·都城宮苑·列署星拱·諸坊碁布·東門敎場·西江漕泊·南渡行人·北郊收馬로 이중 北郊收馬의 모습에서 城北地域을 견주어 볼 수 있다.
鄭道傳의 詩를 보면
저 북쪽 들 펀펀하기 숫돌 같은데
봄철되면 풀 무성하고 샘물 좋다네.
일만 말 구름처럼 몰리고 까치처럼 뛰는데
목자들 마음대로 서쪽 남쪽 서성이네
라하였다.
바라보면 저 북교(北郊) 숫돌과 같은데, 봄이 오면 풀은 무성하고 샘은 달구나. 만마(萬馬)가 구름처럼 모이고 까치처럼 날뛰는데, 목인(牧人)은 멋대로 서(西)로 갔다 남(南)으로 갔다 하도다.(八曰北郊牧馬 瞻彼北郊如砥 春來草茂泉甘 萬馬雲屯鵲厲 牧人隨意西南)
—『태조실록』 태조 7년(1398) 4월 26일
바라보면 저 북교(北郊) 숫돌과 같은데, 봄이 오면 풀은 무성하고 샘은 달구나. 만마(萬馬)가 구름처럼 모이고 까치처럼 날뛰는데, 목인(牧人)은 멋대로 서(西)로 갔다 남(南)으로 갔다 하도다.(八曰北郊牧馬 瞻彼北郊如砥 春來草茂泉甘 萬馬雲屯鵲厲 牧人隨意西南)
—『태조실록』 태조 7년(1398)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