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근배커리 약사

1996년
작품 · 문학
『문학과사회』 1996년 겨울호에 발표된 중편소설로, 길음동의 골목 골목이 전형적인 산동네의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막 재개발이 시작되어 산동네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선 동네 모습도 확인된다. 주인공 '재덕'은 학보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현경'과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빵집을 찾아가 할아버지의 과거를 취재한다. 그 과정에서 '재덕'은 자신이 살아왔던 과정을 회상하며, 가정사라는 기억 속에 할아버지와 내가 함께 있음을 느낀다. 작가는 기억을 매개로 얽힌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길음동
신풍근배커리 약사, 김소진, 2002.07.23

신풍근배커리 약사, 김소진, 2002.07.23

신풍근배커리 약사, 김소진, 2002.07.23

  • 한문명칭:신풍근배커리 略史
  • 오브젝트 생산자:김소진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