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홍원섭]에게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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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 성대중(成大中)[1732-1809]의 한시이다. 『주역』연구에 전념했던 김준(金焌)[1695-1775]의 문인이다. 홍대용·박지원·이덕무·유득공·박제가 등과 교유하면서 가학(家學) 및 스승 김준에게서 전수받은 상수학적인 학풍을 발전적으로 계승·전달하여 북학사상 형성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 시는 그의 친구인 홍원섭(洪元燮)[1744-1807]에게 보내는 시로, 분둔(현 성북동 일대)의 꽃을 친구와 같이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나타나 있다.
성북동

  • 한문명칭:奉寄太湖
  • 오브젝트 생산자:성대중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