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돌아와서

1959년
작품 · 문학
1959년 신구문화사(新丘文化社)에서 발간한 제4시집 『역사 앞에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창작일이 1950년 10월 3일로 시 말미에 적혀있다. 1950년 6.25전쟁 피난을 갔다가 9.28 국군의 서울 수복 이후 다시 서울로 돌아온 소회를 적고 있다. 먼저 성북동 집에서 헤어졌던 가족들과 재회하고 서울 시내로 나가 서울신문사, 명동 거리에 들렀다가 우이동 CP(지휘소)를 방문하고 다시 집 방향인 돈암동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따라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보여준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