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1996년
작품 · 문학
『문학사상』 1996년 3월호에 실린 단편소설이다. 화자는 한 목로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주모가 먹는 양파 냄새에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국민학교 3학년이었던 화자는 수금을 하러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나선 날부터 보름 동안 미아리고개 너머의 이층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의 기억과 현재 시점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전개되고 있다.
길음동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