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다. 자신이 각본과 감독, 주연을 맡아 아리랑 고개가 배경으로 등장하는 무성영화 『아리랑』을 만들었다. 민족현실과 저항정신을 담은 민족영화의 선구자로 한국영화를 성장시켰고 나운규프로덕션을 조직하여 이태준의 소설 『오몽녀』 등 문예작품을 영화화하는데도 주력하였다. 작품으로는 『잘 있거라』, 『옥녀』, 『사랑을 찾아서』, 『벙어리 삼룡이』 등이 있다.
나운규(羅雲奎) 1902-1937 춘사(春史)
배우ㆍ영화감독. 함북 회령 출생. 1925년부터 배우로 활동하다 이듬해는 자신이 각본과 감독, 주연을 맡아 무성영화 《아리랑》을 만들었다. 민족현실과 저항정신을 담은 민족영화의 선구자로 한국영화를 성장시켰고, 나운규프로덕션을 조직하여 이태준의 소설 『오몽녀』 등 문예작품을 영화화하는데도 주력하였다.
나운규(羅雲奎) 1902-1937 춘사(春史)
배우ㆍ영화감독. 함북 회령 출생. 1925년부터 배우로 활동하다 이듬해는 자신이 각본과 감독, 주연을 맡아 무성영화 《아리랑》을 만들었다. 민족현실과 저항정신을 담은 민족영화의 선구자로 한국영화를 성장시켰고, 나운규프로덕션을 조직하여 이태준의 소설 『오몽녀』 등 문예작품을 영화화하는데도 주력하였다.
성북구의 거리 이름 중 길이 아닌 고개로 불리는 유일한 도로, 아리랑 고개. 우리 민족의 좌절과 시련, 극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곳에서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을 촬영하여 1926년 단성사에 올렸다. 독립지사이자 선구적인 영화인으로 짧고 빛나는 생애를 살다간 나운규. 성북문화원에서는 춘사 나운규 서거 80주기를 기념하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10월 13일~14일 이틀 동안 "아리랑 영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영화제는 강연, 영화 상영, 시네토크, 기념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운규를 비롯한 성북 지역 독립지사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자 했다.
성북구의 거리 이름 중 길이 아닌 고개로 불리는 유일한 도로, 아리랑 고개. 우리 민족의 좌절과 시련, 극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곳에서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을 촬영하여 1926년 단성사에 올렸다. 독립지사이자 선구적인 영화인으로 짧고 빛나는 생애를 살다간 나운규. 성북문화원에서는 춘사 나운규 서거 80주기를 기념하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10월 13일~14일 이틀 동안 "아리랑 영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영화제는 강연, 영화 상영, 시네토크, 기념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운규를 비롯한 성북 지역 독립지사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