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1905년 01월 07일 - ?
인물 · 개인 · 문인
소설가이다. 1925년 『조선문단』에 「오몽녀」로 등단하였다. 휘문고보에서 가람 이병기에게 문학을 배우고 일본에서 유학하였다. 서정적이며 섬세한 묘사와 예술적 완성도로 근대시기를 대표하는 단편 소설 작가로 꼽힌다. 1933년 구인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39년에는 『문장』을 주관했다. 1933년 성북구 성북로26길 8에 ‘수연산방’이란 당호를 붙이고 1946년 월북할 때까지 거주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달밤』(1933), 『손거부』(1941), 『돌다리』(1943) 등의 단편과 『황진이』(1936), 『왕자호동』(1943) 등의 장편을 남기는 등 활 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특히 『달밤』과 『손거부』 등은 성북동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성북동
수연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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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산방

수연산방

  • 한문명칭:李泰俊
  • 이명칭:상허(尙虛), 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 유형:인물 · 개인 · 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