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면사무소

장소 · 관공서
일제강점기 성북 지역을 관할 하였던 행정기관이다. 1914년 조선총독부가 지방제도를 개혁할 때 숭신면과 인창면이 통합되어 숭인면이 되었고, 성북지역은 고양군 숭인면에 속하게 되었다. 조선총독부 관보에 따르면 숭인면사무소는 1915년 1월 창신동에서 제기리로 이전되었고, 같은 해 10월 제기리에서 원리(현 안암동)로 이전하였다. 1936년 경성부의 구역이 확장되면서 성북리·돈암리·신설리 등은 경성부에 편입되고, 정릉리·미아리·장위리·석관리 등은 숭인면으로 남게 되었다. 이때 신설리 87번지에 있던 숭인면사무소 자리에 동부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49년 8월 성북구가 신설된 당시 미아리에 숭인출장소가 설치된 것으로 보아 1936년 이후 숭인면사무소는 미아리로 이전한 것으로 추측된다.
성북구
숭인면사무소 터(추정), 김진흠,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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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면사무소 터(추정), 김진흠, 2020.09.08

숭인면사무소 터(추정), 김진흠,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