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전차종점 사람들

2014년 01월 31일
작품 · 문학
2014년 1월에 발간된 단편소설이다. 1963년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자가 돈암동 산동네에서 보고 겪은 기억들을 허구적 요소와 결합하여 회고의 방식으로 엮어낸 소설이다. 『돈암동 전차종점 사람들』에서 저자는 직접 화자가 되어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을 서술하고 있는데, 준호형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1960년대 산업화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였다. 또한 『돈암동 전차종점 사람들』은 돈암동 전차종점, 고명상업학교, 미아리 고개 등 구체적인 지명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표현되어 있어 이를 통해 당시 성북구의 모습과 분위기 등을 어렴풋이 짐작해 볼 수 있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