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기

? - 1942년 07월 01일
인물 · 개인 · 사업가
사업가이다. 전라북도 임실 출생으로 무관이었던 아버지 백남신을 따라 1903년 대한제국의 육군 참위로 임관하였다.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한 뒤에는 금융인으로 변신하여, 한일은행 전문취체역, 한성농공은행 감사, 조선식산은행 상담역, 동양척식주식회사 감사, 전북기업주식회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성북동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1925년 5월 2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일은행에서 은퇴한 백인기는 성북동에 있는 별장에서 매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1930년대 경성부 성북정 323번지(현 길상도서관 자리로 추정)에서 아들 백명곤 등과 함께 화성사라는 회사를 경영하였다. 이상의 이력은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성북동
백인기군(白寅基君)과 동척감사(東拓監事), 동아일보, 1925.05.27

백인기군(白寅基君)과 동척감사(東拓監事), 동아일보, 1925.05.27

백인기군(白寅基君)과 동척감사(東拓監事), 동아일보, 19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