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2007년 08월
작품 · 문학
정릉동에 사는 시인이 옛 고향집과 가족들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하여 쓴 시이다. 성년이 되어 고향을 떠나 이주와 정착을 반복하며 살아온 시인은 유년 시절의 어느날 고향집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던 모습을 노년이 된 지금에도 잊지 못하며, 돌아보면 그날의 사소한 기억(영상)이야말로 삶의 원형이자 자신을 붙들어 준 힘이었음을 노래한다.
정릉동
신경림 시인, 성북문화재단, 2015.09.21

신경림 시인, 성북문화재단, 2015.09.21

신경림 시인, 성북문화재단,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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