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아로 확장공사

1960년 - 1966년
사건 · 도시
현재의 혜화동로터리부터 미아리고개를 넘어 돈암동과 길음동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정비하고 확장한 사건이다. 1963년 행정구역개편이 이루어져, 그동안 경기도 양주군에 속했던 창동, 월계동, 쌍문동, 공덕동, 하계동, 중계동, 상계동 도봉동이 성북구로 편입되면서 서울 동북부를 관할하는 거대한 구가 탄생하게 되었다. 게다가 수유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에 의한 신시가지 개발이 확정되자, 동북부의 관문인 미아로 확장공사가 시급해졌다. 1950년대 후반부터 추진된 미아로 확장공사는 예산배정문제로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196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때의 공사로 미아로(현 동소문로) 도로의 폭은 8m에서 구간에 따라 23~35m로 확장되었고, 미아리고개의 경사도 10m이상 낮아졌다.
돈암동
돈암동, 미아리 간 도로확장공사 기공식(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66.05.16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돈암동, 미아리 간 도로확장공사 기공식(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66.05.16

돈암동, 미아리 간 도로확장공사 기공식(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6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