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길

1911년 11월 03일 - 1977년 04월 18일
문인 · 인물 · 개인 · 교육가
소설가이다. 1935년 『조선문단』에 단편소설 「적십자병원장」과 콩트 「붉은 목도리」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대표작인 『북간도』는 한인들의 북간도 개척사를 다룬 5부작 대하소설로 성북동 어느 암자의 방을 빌려 집필했다고 한다. 빽빽하게 책으로 둘러싸인 서재에서 글을 쓰고, 마당에 파초와 오동나무를 키우던 종암동 123-71번지 집에서 타계하였다. 작품으로 「제삼인간형」, 『북간도』, 『창을 남으로』 등이 있다.
성북동종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