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주

1913년 07월 26일 - 1966년 04월 07일
인물 · 개인 · 문인
소설가이다. 1929년 『간도일보』 신춘문예에 「적빈」이 입선, 「잡초」, 「두만강」 등 50∼6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32년에는 종교잡지 『예수』를 창간하였다. 1938년 『매일신보』에 당선된 「순애보」는 다음 해 6개월간 신문에 연재되었고 단행본 초판 1천부 매진, 70여 판 인쇄라는 기록을 세웠다. 1940년대 돈암동 산72-1번지(현 동선동4가 352)에 살았다. 한국전쟁 중에 납북되었다가 탈출하여 다시 돈암동 98-1번지에 집을 구했다. 1958년 이사 간 정릉동 685-123호 집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투병 생활을 하였다. 돈암동 미아리고개로 이사한 뒤 세상을 떠났다.
돈암동정릉동동선동

  • 한문명칭:朴啓周
  • 이명칭:서운(曙雲). 박진(朴進, 필명)
  • 유형:인물 · 개인 · 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