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1918년 01월 14일 - 2012년 08월 02일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보문동 관련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이경식, 이동하, 이병기 등 많은 독립운동가가 배출된 집안의 영향을 받아 당연히 독립운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며 자랐다고 한다. 경성여자상업학교(현 서울여상)에 다니다가 중퇴한 후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1933년에는 숭인면 신설리(현 성북구 보문동,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있었던 종연방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전면에서 이끌다가 체포되었다. 1940년에 중국 북경으로 망명하여 항일투쟁을 이어갔다. 그는 북경에서 이육사가 감옥에서 순국하자 그의 시신을 화장하고, 유품인 「광야」 「청포도」 등 시 작품을 정리하여 국내의 유족에게 전달하는 중책을 맡아 수행하였다.
보문동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이병희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이병희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이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