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초

1327년 - 1405년
인물 · 개인 · 종교인
승려이다. 호는 무학, 당호는 계월헌이다. 1344년에 출가하여 승려 소지의 제자가 되었으며, 혜명국사에게 불법을 배웠다. 1353년에 원의 연경에 유학하여 당시 연경에 있던 나옹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조선 개국 후 태조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태조의 왕사로 책봉되었으며, 한양 천도에도 관여하였다. 개운사는 1396년에 자초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처음에는 영도사(永導寺)라 하였다. 이후 정조 3년(1779년) 정조의 후궁인 홍빈(洪嬪)의 묘 명인원(明仁園)이 절 옆에 들어서자 인파(仁波)가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개운사로 개명하였다.
안암동
개운사(1),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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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1), 2004.11.23

개운사(1),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