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용

1918년 - 1988년
문인 · 교육가 · 인물 · 개인 · 학자
소설가이자 국문학자이다. 1918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나 1940년대부터 서울에 살았는데, 안암동과 성북동을 거쳐 1960년대에 동소문동 1가 140-69번지로 이사하여, 부산 피난 시절 외에는 성북구에서 생활하였다. 1939년 동화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동아일보에, 1955년 「흑산도」가 조선일보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56년부터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신소설 연구와 한국 근현대 문학 연구에 힘쓰면서 문단과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대표작 『꺼삐딴 리』(1962)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혼란스러운 시류에 편승한 주인공을 통해 시대상을 보여준 작품이다.
삼선동안암동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