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1894년 - 1960년
독립운동가 · 인물 · 개인 · 정치인
동선동에 거주했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이다.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이후 신간회, 수양동우회 사건 등 항일운동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해방 후 한국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고 미군정청 경무부장으로 취임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 때 성북구에서 출마하였다. 출마 당시 주소는 돈암동 89-7번지(현 동소문로120)로 전차 종점 부근, 현재의 동선동 태극당제과 부근으로 추정된다. 조병옥은 이 선거에서 조소앙에게 큰 표 차로 지며 낙선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대구에서 당선되어 정치활동을 시작하였다. 1960년 정부통령선거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선거를 앞두고 심장병으로 사망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성북구
조병옥 사진, 1921.01.01

조병옥 사진, 1921.01.01

조병옥 사진, 19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