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규 약사는 1959년 학교를 졸업 후부터 금녕약국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성북초교 삼거리는 길이 워낙 좁아서 택시 한 대가 겨우 다닐 수 있었던 길이었다고 한다. 그 앞으로 개천이 흐르고 있어서 돌다리를 건너 다녔다. 개천에 사람이 빠져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개천의 폭이나 깊이도 상당했다.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1989년 금녕약국은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김향규 약사는 1959년 학교를 졸업 후부터 금녕약국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성북초교 삼거리는 길이 워낙 좁아서 택시 한 대가 겨우 다닐 수 있었던 길이었다고 한다. 그 앞으로 개천이 흐르고 있어서 돌다리를 건너 다녔다. 개천에 사람이 빠져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개천의 폭이나 깊이도 상당했다.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1989년 금녕약국은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금녕약국은 성북 초교 삼거리에 있는 54년 전통의 약국이다. (중략) 1954년, 약대에 입학하게 되면서 성북동으로 이주하여 온 김향규 약사는 성북동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하며 54년 성북동의 터줏대감으로 그 곳을 운영하고 있다.
금녕약국은 성북 초교 삼거리에 있는 54년 전통의 약국이다. (중략) 1954년, 약대에 입학하게 되면서 성북동으로 이주하여 온 김향규 약사는 성북동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하며 54년 성북동의 터줏대감으로 그 곳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