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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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돈암동의 주거변화에 관련된 내용이다. 1920년대를 거치면서 서울로 인구가 몰려들어 형성된 영세도시민의 움막 등 토막촌을 일제는 교외로 강제 이주시켰는데, 그곳이 성북의 토막민 수용지로서 돈암동 지역이었다. 하지만 1930년대 들어 돈암지구의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토막민들은 다시 쫓겨나고 개발된 주택지구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해방 이후 성북구에서도 일찍부터 인구가 늘어나고 번화한 지역으로 성장했고, 돈암동으로부터 동소문동, 삼선동, 동선동이 분리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재개발이 이루어지면서 현재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환경으로 변모하였다.
돈암동
돈암동 삼성아파트(1), 199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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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삼성아파트(1), 1997.11.18

돈암동 삼성아파트(1), 199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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