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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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주거환경에 관한 내용이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성북구 지역은 일부 부유층의 별장이나 고급음식점이 있기도 했지만, 도심에서 밀려난 빈민들이 거주한 ‘무허가불량주택’ 지역도 형성되어 있었다. 해방 후에는 서울의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개발과 주택공급이 진행되었고, 성북구의 대표적인 사례는 1969년 월곡동과 정릉동에 ‘시민아파트’이다. 하지만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로 부실공사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릉시민아파트는 1976년과 1985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철거되었고, 월곡시민아파트는 1992년에 일부 철거되었다. 현재 성북구는 아파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수의 절반 이상이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주택이다.
성북구
성북구 무허가 건물의 모습(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72.03.04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성북구 무허가 건물의 모습(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72.03.04

성북구 무허가 건물의 모습(1), 서울특별시 공보실, 197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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