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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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중앙에 위치한 동의 이름이다. 미아리고개는 조선시대 여진인이 한양으로 들어올 때 이용했던 길이어서 ‘되너미고개’라고 불렸는데, 순우리말인 '되너미'를 한자 소리를 따서 표기한 것이 돈암(敦岩)이었고, 돈암현으로 불리다가 동네 이름이 돈암동이 되었다고 전한다. 돈암동은 일제강점기 서울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1930년대부터 도시계획 아래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인구가 유입되고 정비되었다. 해방 후 1949년 성북구가 신설되면서 편입되었는데, 돈암동 지역이 넓어 동소문동, 삼선동, 동선동, 돈암동으로 분리되었다. 현재 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 주변 지역이 돈암 1․2동을 이루고 있다.
돈암동
돈암동 현대아파트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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