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웨이

1968년 09월 28일
장소 · 교통
성북구 아리랑고개와 종로구 창의문(자하문)을 이어주는 도로이다. 북악스카이웨이는 1968년 1월 21일 북한무장공비의 청와대 침투사건을 계기로 수도권 경비 강화를 위해 조성한 도로로, 동년 2월 21일에 착공하여 9월 28일에 완공, 개통하였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도로에 대한 통제가 심했지만, 사회의 민주화와 더불어 차량의 자유로운 통행은 물론 산책로까지 조성되었다. 지금은 북악팔각정을 찾는 사람들로 차량 통행도 많고, 이 도로 곁에 나있는 서울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도 항상 눈에 띈다.
성북동돈암동
북악스카이웨이 개통 후 모습, 서울역사박물관, 196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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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 개통 후 모습, 서울역사박물관, 1968.01.01

북악스카이웨이 개통 후 모습, 서울역사박물관, 196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