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무회사

1924년 - ?
장소 · 상업시설 · 인물 · 단체 · 기업
일제강점기 당시 시외 신설리(현 성북구 보문동,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있었던 조선인 자본가들의 합자회사이다. 1924년 백성환, 장두현, 정완규, 백홍균 등 조선인 자본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합자회사이다. 이들은 서울고무회사를 설립하고 그 공장을 신설리에 신설리에 있던 고학당에 설치하였다. 이후 고학당은 신설리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서울고무회사 공장은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었다. 1933년에는 서울고무회사의 여성 노동자 120여 명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7개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파업을 강행하기도 하였다.
보문동
서울고무會社女職工(회사여직공) 百廿名突然盟罷(백입명돌연맹파), 동아일보, 1933.09.20

서울고무會社女職工(회사여직공) 百廿名突然盟罷(백입명돌연맹파), 동아일보, 1933.09.20

서울고무會社女職工(회사여직공) 百廿名突然盟罷(백입명돌연맹파), 동아일보, 193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