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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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역사, 문학과 예술의 중심지로서의 성북동에 대한 설명이다. 일찍부터 성북동은 경치가 아름답고 청정한 지역으로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문인,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많은 문인들의 거주지로, ‘문인촌’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여류 문사 김일엽, 평론가 김기진, 노논객(老論客) 이종린, 소설가 이태준 등이 성북동에 살았고, 만해 한용운도 심우장을 짓고 성북동에서 생활하였다. 음악가 채동선, 불전교수 김두헌 등도 성북동에 거주하였다. 문인,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의 공간이었던 성북동은 다수의 문학작품에 등장하여,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성북동 사람들의 이야기가 당시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성북동
보화각 전경(1938), 간송미술문화재단, 1938.01.01

보화각 전경(1938), 간송미술문화재단, 1938.01.01

보화각 전경(1938), 간송미술문화재단, 193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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