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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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동과 관련된 사회적 내용을 모은 것이다. ‘도둑골’이라는 명칭과 관련된 일화와 신문기사를 소개한다. 성북동은 계곡이 깊고 지형이 험하여 도둑이 숨어 살기 쉬워서 ‘도둑골’이라고도 불리웠지만, 1960년대 후반 성북동의 높은 언덕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부촌이 형성되었으며, 성북동이 부촌의 상징이 되면서 높은 담장과 부유한 생활을 조롱하며 호화주택이 모여있는 마을을 ‘도둑촌’으로 비유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재계인사들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을 털어 검거된 범인의 이야기, 부유한 집을 털고 사람을 위협했던 강도의 이야기, 성북구청의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줄곧 청백리로 살았던 오세창 선생의 3남의 퇴직 이야기 등의 신문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
형조가 사간을 추문하는 일로 아뢰다, 154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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