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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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천에 있었던 다리이다. 간송미술관 앞을 지나면서 도로는 2차선으로 좁혀지고 ‘쌍다리’라고 하는 곳이 나온다. 덕수교회(이종석 별장),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 성북구립미술관, 수연산방(상허 이태준 가옥) 등이 마주 보고 있는 이곳에는 복개 전 성북천 위로 두 개의 다리가 놓여 있었다고 한다. 아래쪽은 돌다리, 위쪽은 나무다리였다. 1970년대 철근으로 만든 다리로 바뀌었다가 1980년대 성북천의 복개로 철거되었다. 지금은 ‘쌍다리’라는 지명만이 남아 버스 정류장명과 상호명으로 사용되고 있다.
성북동
쌍다리식당 앞 도로, 조성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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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다리식당 앞 도로, 조성윤, 2019.08.01

쌍다리식당 앞 도로, 조성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