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부정선거규탄 학생시위
- 1967년 06월 16일 - 1967년 06월 16일
- 사건 · 정치
- 1967년 6월 16일에 있었던 학생들의 시위인데, 성북구 내의 고등학생들도 다수 참가하였다. 1967년 6월 8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많은 부정이 저질러졌고, 여기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산발적으로 전개되었다. 성북구에서는 오전 내내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졌는데, 8시쯤에 동시다발로 벌어진 주요 시위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성북고등학교(현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이 혜화동로터리에서 시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되었고, 고명상업고등학교(현 고명경영고등학교) 학생 5백여 명이 돈암동로터리에서 시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되었다. 서라벌고등학교(당시에는 돈암동 소재) 학생 8백여 명은 미아리고개에서 시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되었다.
- 시대:현대
- 시기:1967년 06월 16일 - 1967년 06월 16일
- 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일대
- 비고:돈암동, 미아리고개, 삼선교 일대
- 1967년 6.8 부정선거에 반대하는 고교생들의 산발데모 상오 8시쯤 성북고교생 1천여 명이 혜화동로터리에서 데모,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8시경 고명상고생 5백여 명이 돈암동로터리에서 데모, 경찰의 제지로 해산. 16일 상오 7시 30분쯤 서울청량종합고교생 2백여명이 청량리역 앞에서 “휴업령을 철회하라”고 외치며 학교 쪽으로 데모를 벌이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8시경 서라벌고교생 8백여 명은 미아리 고개서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10시쯤 숭인공업고교생 2백여 명은 교문 부근에서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8시쯤 삼선고교생 5백여 명이 삼선교 앞까지 나왔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 (하략) 『경향신문』 1967. 6. 16.미아리고개 이야기자원 모음집, No.117
- 1967년 6.8 부정선거에 반대하는 고교생들의 산발데모 상오 8시쯤 성북고교생 1천여 명이 혜화동로터리에서 데모,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8시경 고명상고생 5백여 명이 돈암동로터리에서 데모, 경찰의 제지로 해산. 16일 상오 7시 30분쯤 서울청량종합고교생 2백여명이 청량리역 앞에서 “휴업령을 철회하라”고 외치며 학교 쪽으로 데모를 벌이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8시경 서라벌고교생 8백여 명은 미아리 고개서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10시쯤 숭인공업고교생 2백여 명은 교문 부근에서 경찰의 제지로 해산. 상오 8시쯤 삼선고교생 5백여 명이 삼선교 앞까지 나왔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 (하략) 『경향신문』 1967. 6. 16.미아리고개 이야기자원 모음집, No.117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