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교

장소 · 인문지리
성북천에 있었던 콘크리트 다리이다. 삼선교라는 이름은 삼선평에서 따온 것으로, 동소문동과 성북동, 삼선동의 경계가 되는 동소문로에 놓여있었다. 혜화동 고개 넘어 삼선교와 돈암동 옛 전차 종점을 거쳐 미아리고개로 이어지는 도로는 강북과 도심을 잇는 주요 교통로였다. 성북천이 복개되고 삼선시장과 상가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사라지게 되었지만, 지명으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다. 성북구에는 조선시대 5군영의 하나인 어영청과 대한제국 친위대의훈련장이 있었는데 지금의 삼선교 근처(삼선평)에 위치했다. 의병투쟁과 무장독립운동에 참여했던 김규식, 나중소와 같은 군인들이 삼선평 인근에 다수 거주했다.
성북동
민방위 훈련(1), 서울특별시 문화공보실, 1975.07.15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민방위 훈련(1), 서울특별시 문화공보실, 1975.07.15

민방위 훈련(1), 서울특별시 문화공보실, 197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