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1917년 - 1985년
인물 · 개인 · 음악가
작곡가이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 「자전거」와 가곡 「자장가」 등을 작곡하였다. 창작 오페라가 거의 없던 시절 부산극장에서 1952년 오페라 「콩쥐팥쥐」를 공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서라벌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1967년에 작곡가 금수현과 함께 ‘새음악연구원’을 만들어 국악을 현대화하고 알리는 데 힘썼다. 1970년대 북한산 자락 정릉동 803-2번지로 이사하였다. 작고할 때까지 동요 1백여 곡과 가곡 60여 곡, 성가곡 30여 곡을 남겼다.
돈암동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