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예술대학

1953년 - 1972년
장소 · 교육
성북구 돈암동 산3-1에 있었던 대학이다. 서라벌예술대학은 김세종이 1953년 설립하여 1954년 후암동에서 ‘서라벌예술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하였다. 그리고 1956년 돈암동으로 이전하고, 초급대학 인가를 받아 ‘서라벌 예술 초급 대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64년 4년제 정규 대학 인가를 받아 ‘서라벌 예술대학’으로 변경하였다. 문예, 연극영화, 음악, 미술 등의 예술부문을 교육하였는데 특히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김수영, 염상섭, 유치진, 안수길, 김현승 등 당대 문단의 중진들이 교수진으로 있으면서 많은 문인들을 배출하였다. 1972년 중앙대학교에 합병되어 흑석동으로 이전하였다.
돈암동
길음교에서 바라 본 서라벌고등학교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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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교에서 바라 본 서라벌고등학교 주변 모습

길음교에서 바라 본 서라벌고등학교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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