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파유고

1937년
작품 · 문학
고종 대 내관을 지냈던 황수연(황윤명)[1844-1916]의 시문집이다. 이 시문집은 1937년 황수연의 양차손(養次孫) 안호영(安鎬瑩)이 유고를 모으고 심농 홍택주(洪宅株)가 교정을 맡아 발행한 것이다. 황수연은 20세에 내관 시험에 합격하여 30세에 종1품인 명례궁 대차지(大次知, 조선 후기 각 궁방의 재정관리 총책임자)를 역임한 인물이다. 1893년 조정의 문란을 통석히 여겨 병을 칭탁하고 물러나, 동소문 밖 성락원에 머물렀는데 『춘파유고』에 수록된 한시 90편 가량이 서울 성북동 별서(성락원)에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성북동

  • 한문명칭:春坡遺稿
  • 오브젝트 생산자:황수연
  • 유형:작품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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