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영

1901년 - 1940년 10월 06일
인물 · 개인 · 문인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1919년 8월 「월하의 몽」이 당선되고, 11월 「파몽」·「낙목」 등이 연이어 당선되면서 문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처녀의 화환』(1924), 『내 혼이 불탈 때』(1928), 『백공작』(1938) 등 3권의 시집 외에도 소설 『반항』(1923), 『무한애의 금상』(1929), 수필 『인생안내』(1938) 등을 남겼다. 청조사를 직접 운영하였던 그는 성북동 문화주택에 살며 성북동에서 『신인문학』을 발행했다. 낭만적인 시와 산문을 써서 당대에 인기가 많았지만 폐병으로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다.
성북동
노자영 집터, 조성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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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집터, 조성윤, 2020.07.23

노자영 집터, 조성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