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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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자연지리
북한산 우이봉 아래에서 발원하여 장위동과 석관동의 동북쪽을 거쳐 석계역 부근에서 중랑천으로 합류하는 개천이다. 성북구 장위동과 노원구 월계동을 가르는 자연적 경계를 이루는 우이천은 예전에는 소근내라고도 불리었다. 중랑천 지류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며, 길이는 8,330m이다. 상류에 우이구곡이라 불리는 명승지가 있다. 우이천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지점 일대에 자리한 장위동은 충적 평야가 발달하여 일찍이 농촌 마을들이 형성되었는데 현재는 그 이름만이 전해지는 명덕동, 웃대, 간대, 아랫대, 활량리가 바로 그 마을들이다. 현재는 많은 주민들이 휴식과 운동을 목적으로 우이천을 찾고 있다.
장위동석관동
석계역 인근 우이천 복개 주차장, 이강현,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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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 인근 우이천 복개 주차장, 이강현, 2025.04.02

석계역 인근 우이천 복개 주차장, 이강현,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