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

1950년 03월 15일
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동쪽에 위치한 동의 이름이다. 북쪽으로는 화랑로가 경계이고 동쪽으로는 중랑천을 끼고 있다. 천장산의 동쪽 줄기가 돌을 겹겹이 꿰어놓은 듯하다고 하여 동네 이름을 돌곶이라고 불렀고 그것을 한자로 돌 석(石)자와 꿸 관(串)자를 사용하여 석관이라 한 것에서 동명이 유래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장위리 혹은 석관리로 불렸고, 일제강점기에는 경기도로 편입되어 고양군 숭인면 석관리가 되었다. 해방 후 성북구가 신설되면서 편입되어 1950년 석관동으로 개칭되었다. 1955년 행정동제 실시로 행정동은 장석동, 법정동은 장위, 석관동으로 이원화되었다가 1963년 장석동을 장위동과 석관동으로 분동하였다. 1975년 석관 1, 2동으로 분할되었다가 2007년 다시 석관동으로 통합되었다.
석관동
돌곶이 유래비, 박수진,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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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곶이 유래비, 박수진, 2018.05.04

돌곶이 유래비, 박수진,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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