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

2014년 01월 20일
작품 · 문학
박미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태양의 혀』의 3부에 수록된 시이다. 시인은 자신이 40년 이상 살아온 성북동에서 예술적 영감의 원천을 얻었다. 이 시의 제목은 성북천의 발원지 '수고해(水鼓蟹)'에서 따온 것으로, 성북천 복개를 비롯하여 도시 개발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하는 내용이다. 시사적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도 어린 가재를 화자로 설정하여 시의 서정성을 살렸다.
성북동

  • 한문명칭:水鼓蟹
  • 오브젝트 생산자:박미산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