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개발

장소 · 인문지리
성북동의 개발과 관련된 내용이다. 일제강점기에는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도시형 한옥과 공공시설물을 축조하는 한편, 공원계획과 풍치지구로 선정하여 개발을 제한했다. 6.25전쟁을 거치면서 성북동에 판자촌이 형성되었지만, 풍치지구가 외국인 주택단지로 책정되면서 성북동 부촌의 신호탄이 되었다. 1960-70년대에는 성북동 고급주택지가 확대되고 외교관 사택들도 들어섰으며, 성북천 복개공사와 북악스카이웨이 공사 등이 진행되면서 일대의 풍경이 다채로워졌다. 그러나 다른 한편, 무차별적인 개발과 재개발로 주민들과의 갈등을 겪기도 하였으며, 자연환경이나 성북동에 거주했던 문화예술인의 흔적이 훼손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서울시 최초 ‘역사문화지구 지군단위계획’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성북동
성북2주택재개발구역(1), 서울특별시, 2014.11.0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성북2주택재개발구역(1), 서울특별시, 2014.11.01

성북2주택재개발구역(1), 서울특별시,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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