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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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종교현황에 관한 내용이다. 조선시대의 성북구 지역은 도성과 가깝고 경관도 빼어나 왕실의 원찰을 비롯한 사찰들이 많이 건립되었는데, 성북동과 북한산을 비롯한 산간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천주교는 1975년 성북동성당이 설립되었고, 1978년에는 석관동성당이 설립되어 성북구 지역에 본격적인 천주교의 교세확장이 시작되었다. 개신교는 1908년 미아리교회(현 돈암감리교회)의 설립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에는 신암교회, 삼선그리스도교회 등이 설립되었고, 해방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교회가 늘어났다. 그밖에도 각 마을에는 민속신앙의 대상인 도당이 있었는데, 도시의 발달과 개발로 인해 점차 사라져 일부 동네에서 마을행사로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으며, 무속인들도 현재는 소수만 활동하고 있다.
성북구
미아동 감리교회 부활절 기념선물, 서울역사박물관,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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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감리교회 부활절 기념선물, 서울역사박물관, 2009.04.12

미아동 감리교회 부활절 기념선물, 서울역사박물관,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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