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그 새는 올해도 날아올는지…

1984년 05월 03일
작품 · 문학
박경리 작가가 정릉집에 살 때 뒷산에서 어미새를 잃은 꾀꼬리의 새끼를 데려와 키웠던 일을 회상하며 쓴 수필이다. 작가는 어미새를 찾아주기 위해 딸과 함께 뒷산으로 가서 높은 나뭇가지에 새를 놓아주었지만 어미새가 외면하고 가버리자 다시 집으로 데려와 키웠다. 짧은 시간이지만 새를 키우면서 작가는 생명의 연약함과 아픔, 그리고 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이 새와 함께한 신기한 체험을 작가는 소설 『토지』에도 썼다고 밝혔다.
정릉동
박경리 가옥 전경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박경리 가옥 전경

박경리 가옥 전경

  • 이명칭:환상의 새
  • 오브젝트 생산자:박경리
  • 유형:작품 · 문학

이 자료의 상위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