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2000년
장소 · 거주지
성북구 길음동에 도시재개발로 인해 조성된 신시가지 지구이다. 1970년대 이후 형성된 기존 시가지들이 노후화되면서 1990년대 중반부터 기존 도시의 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하게 되었다. 따라서 서울시는 2000년부터 공공성을 강화하고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종합적인 도시계획사업으로서의 ‘뉴타운 개발’을 추진하였고, 길음뉴타운은 ‘주거 중심형 타운’으로 개발되었다. 이는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전면 재구조화하는 것이었고, 그에 따라 길음동 일대는 아파트 중심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새롭게 젊은 층의 인구가 유입되면서 도시가 밝고 활기차게 바뀌는 부분은 긍정적인 측면이나, 원래 거주하던 주민들이 쫓겨나다시피 밀려난 부분은 그늘로 지적되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마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길음동
길음2동 재개발 모습, 20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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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2동 재개발 모습, 2001.03.25

길음2동 재개발 모습, 200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