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현대
- 시기:2018년 04월 16일
- 비고:시집 『지금도 낭낭히』 발행일
- 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 마을버스로 도성 아래 마지막 달동네 아래 심우장 지나 정릉4동 골짜기에도 없어 밤 버스 동방주택 내리니 헐려 아파트 공사 길음시장 걸어 걸어 아파트 빽빽한 길 옆 ** 시 전문 수록 **지금도 낭낭히, 68쪽화자는 북정마을에서 출발하여 정릉 골짜기를 넘어 길음시장으로 이어지는 마을 버스를 타고 있다. 정릉동 동방주택단지는 재개발되어 공사가 진행중이고, 길음시장 옆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작품 속 화자는 마을버스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으나, 감상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은 절제하고 담담한 어조로 눈에 보이는 풍경을 읊는다.
- 작성자:박이선
- 작성일: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