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시장

1952년
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동소문동 5가 59-1일대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토지구획정리가 완료된 1939년 이후, 삼선교에서 돈암교에 이르는 도로 양측에 2층 한옥상가가 생기면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한옥상가는 정면 ‘ㅡ’자형의 2층 한옥 건물 뒤로‘ㄱ’자형 살림채가 이어진 구조였다. 1944년에는 13개의 점포가 들어선 공설시장 건물이 세워졌고, 시장 건물 주변 개천을 따라 사설시장이 형성되었다. 공설시장은 안시장, 사설시장은 바깥시장이라 불렸다. 1990년대에 진행된 재개발로 인해 안시장과 바깥시장의 일부가 현재의 돈암제일시장과 합쳐졌다. 돈암제일시장은 2014년 3월 '2014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후 공식명칭을 ‘돈암시장’으로 바꾸었으며,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선동
돈암시장 입구, 조성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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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입구, 조성윤, 2019.05.28

돈암시장 입구, 조성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