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시가지계획 돈암지구 구획정리사업

1937년 02월 02일 - 1940년 12월
사건 · 도시
1936년부터 1941년 사이에 시행된 서울시 최초의 토지구획 정리사업으로, 현재의 성북구 돈암동, 동선동, 삼선동, 안암동, 보문동 일대를 새로운 시가지로 조성하는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경성(서울)의 인구 증가에 따라 도시의 확장이 필요해졌고, 총독부는 1936년 ‘경성시가지계획’을 수립하여 구획정리를 시행하였다. 사업 대상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고, 이미 거주하던 빈민들을 몰아내고, 택지를 분양하고 교통망을 설치하였다. 돈암지구의 정비는 1937년 시작하여 1940년 12월 사업이 종료되었다. 1960년대 돈암지구 지도를 보면 1930년대 후반에 제작된 토지구획정리계획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당시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이후 시가지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돈암동안암동보문동삼선동동선동
세궁민(細窮民) 구제(救濟)의 근본책(根本䇿), 동아일보, 1938.12.23

세궁민(細窮民) 구제(救濟)의 근본책(根本䇿), 동아일보, 1938.12.23

세궁민(細窮民) 구제(救濟)의 근본책(根本䇿), 동아일보, 1938.12.23

  • 한문명칭:敦岩地區 區劃整理事業
  • 유형:사건 · 도시

이 자료의 하위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