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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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의 경제에 관한 내용이다. 조선시대의 산업은 농경이 기반이었지만 성북구 지역은 상당 부분의 토지가 산지여서 농지가 부족했다. 따라서 양잠이나 과수가 보다 널리 행해졌는데, 선잠단지나 앵두마을 등의 지명들은 그 흔적을 보여준다. 조선 후기에는 성북동 지역에 둔전을 설치할 때 농경지가 부족하자 둔전민들에게 포백과 훈조를 생업으로 삼도록 조치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도심을 드나들 수 있는 동소문(혜화문)이 있고 교통망이 발달하여 상업이 발달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섬유와 의약품 관련 제조업이 들어섰고, 외곽의 차고지 확보가 용이하여 운수업도 성행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는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흔적과 결합하여 서울의 역사문화 중심지로 부상하였고 관련 경제활동이 크게 성장하였다.
성북구
위험(危險)한 돈암리(敦岩里) 채석장 부근을 주의, 동아일보, 1923.09.26

위험(危險)한 돈암리(敦岩里) 채석장 부근을 주의, 동아일보, 1923.09.26

위험(危險)한 돈암리(敦岩里) 채석장 부근을 주의, 동아일보, 19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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