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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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동의 자연환경을 묘사한 내용이다. 조선시대에 봄을 맞이하기 위해 산이나 계곡을 유람하는 풍속이 있었는데, 그중 성북동의 복숭아꽃이 손꼽혔다고 한다. 복숭아꽃뿐만 아니라 앵두꽃과 자두꽃이 화려하게 피어, 봄마다 성북동 골짜기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가득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의 성북동은 문학작품에서는 ‘시골’로 표현되었다. 화려한 별장들을 제외하고 백성들이 마전을 하고 메주를 쑤며 생활을 하던 성북동은 시골 그 자체였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성북동에는 자연환경을 흠모하여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성북동을 가로지르는 성북천과 마을을 둘러싼 산림은 일제강점기 때 도시의 풍치를 유지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풍치지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성북동
성북동 산협, 조성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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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산협, 조성윤, 2019.08.01

성북동 산협, 조성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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